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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자보험이란

관리자님 2019.07.16 13:53 조회 수 : 5

운전자보험이란

운전자보험은 차량이 아닌 피보험자를 위한 상품으로 교통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발생하는 상해를 보상한다. 그렇기 때문에 피보험자는 차량에 탑승하고 있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를 입게 되면 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. 
즉 운전자보험이 인식하는 교통사고의 범위는 피보험자의 차량뿐 아니라 다른 차량운반구로 인한 사고들도 포함하는 것이다. 이 때문에 운전자보험은 단순히 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면허를 가지고 있는 모든 운전자들을 위한 보험인 것이다. 

운전자보험은 중과실 사고뿐 아니라 중대한 상해를 상대방에게 입혔을 때 형사적 비용을 보장한다. 2009년까지는 중과실 사고와 피해자가 사망했을 때에만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되었다. 하지만 피해자의 구제를 위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의 개정으로 중상해 사고의 경우에도 공소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다. 

이 때문에 가해 운전자는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가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공소를 중지할 수 없다. 그러므로 운전자보험에서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통해 형사합의금을 지원하고 벌금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비용을 보장하고 있다. 
이런 이유로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면허를 가지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중요한 보험이 될 수 있었다. 
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자동차보험과 혼동하고 있으며 이를 가입하지 않아 형사적 처벌을 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.

운전자보험이란 자신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피보험자 또는 피해자에게 집중하여 보장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. 또한 가족의 생활비를 보장하는 특약을 추가한다면 가족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. 
이처럼 보장대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연한 상품 설계를 할 수 있다. 

하지만 이런 운전자보험도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. 바로 뺑소니, 음주, 무면허 운전이다. 이때에는 보장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고부담금을 보험사에 지불해야 한다.